안녕하십니까? 저희 더드림미디어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더드림미디어(주)는 전현직 사회복지사가 동일한 비율로 출자한 종합미디어 기업으로, 장애인문화전문 인터넷신문 <디컬쳐> 운영을 비롯해 IL센터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대행은 물론 장애인식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출판사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입니다.
특히 2007년 <희망뉴스> 발행인을?시작으로 <아이크레뉴스> 편집인, <토론뉴스> 발행인, <마이씨네> 발행인 등을 역임한 이경헌 사회복지사를 대표이사에 선임해 저희 회사의 주요사업인 <디컬쳐> 운영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예정입니다.
더욱이 장애인 당사자이기도 한 까닭에 누구보다 장애인문화전문지의 발행인으로 최고의 적임자라는 것이 저희의 판단입니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 단체와 지자체? 복지재단 등을 거친?이기쁨 사회복지사를 편집인으로 세워 장애인 당사자와 비장애인이 함께 때로는 전문가적 시각에서 때로는 장애인의 시각에서 적절히 조화를 이뤄 기사의 방향을 조율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현직 장애인단체 사무국장을 출판파트장으로 세워 앞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서적 출판 등에도 열과 성을 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저희 더드림미디어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7년 7월
더드림미디어 주식회사 임직원 일동